보그(Vogue) 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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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40년 목욕탕 주인이 말하는 최고의 추석 선물
봉화 춘양 서울목욕탕 김진해 사장… “부모가 나이 들면 가장 그리운 게 자식 사랑” 비가 온 뒤 기온이 훌쩍 내려가 봉화 춘양의 아침 기온은 1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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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서울선 죽도록 일해도 월 180만 원... 춘양에 왔더니
[인터뷰] 파프리카 농사 7년차 김승천씨… “파프리카랑 대화해서 행복해요” “저는 개복치(스트레스에 취약한 어류)인데요. 세상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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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폭우 피해 입은 '브라마 닭 가족'을 입양했습니다
어미 닭 ‘노을’이와 새끼들… ‘반려닭’을 키우게 된 사연 말복(8월 10일)이 지나고 제법 선선한 가을 분위기가 난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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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춘양 할매들을 떠납니다,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네요
지난 1년, 생면부지인 저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갈 거면서 왜 왔어? 차라리 오지나 말지… 이럴 거면서 왜 왔어?!” 96세 되시는 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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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경북 봉화 극한폭우 이후 주말도 반납하고 한 일
위기도 씩씩하게 대처… 일상 복귀를 바라며 한마음이 된 지역 주민들 어제나 오늘이나 시간의 분량도 질량도 같다지만, 무심한 듯 무정한 듯 우리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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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회사고 나발이고 소용없다!" 경북 극한폭우 속 어르신의 외침
폭우가 할퀴고 간 봉화군 춘양면, 주민들 공포에 덜덜… “수십년 살았어도 이런 비는 처음” 장마보다는 이제 ‘우기’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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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인생은 정해진 궤도 따라 가는 열차가 아니었습니다
봉화 억지춘양시장 최명인 상인회장을 만났다 “주먹 하나는 다른 사람한테 안 지죠.” 중후한 톤의 음성으로 사투리 하나 없이 세련된 화법을 구사하는 최명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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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춘양 빈집으로 이사 간 날부터 모든 것이 변했다
[내 삶을 바꾼 오마이뉴스] 정년 없는 시민기자, 계속 쓸 겁니다 지난 11월, 오마이뉴스에서 택배가 하나 왔다. 폴짝폴짝 날아갈 것만 같던 이 기쁨은 뭐랄까? 이장 선거에서 당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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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96세 할머니가 처음으로 써 본 "사랑해요, 감사해요"
생각해보니 이 소절 안에 인생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봉화 춘양에 와서 나는 많은 할매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녀들은 모두 ‘나의 할머니’이자 ‘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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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마젠타색으로 머리 물들인 당돌한 춘양의 소녀
할아버지에게 “자식 교육시키라”고 이르는 윤지 온 가족이 복닥거리는 다복한 연휴다. 서울이 고향인 윤지(가명)는 부모님을 따라 조부모님이 사시는 경북 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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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지독하게 가난한 노인이 나눠준 사탕 한 알
집주인의 ‘미깔스러운’ 횡포에도 태양처럼 빛나는 세입자의 삶 경북 봉화에서 만난 한 독거노인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연고 없이 홀로 산 지 오랜 세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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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봉화 춘양에서 만난 나만의 '슈퍼맨'
병실 생활 중 내게 활력이 돼준 동기 두 사람 2023년 새해를 코앞에 두고 차 사고가 났다. 다행히 어디 부러진 데 없이 멀쩡한 것만도 참말로 감사한 일이다. 차는 반쪽이 찌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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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크리스마스에 빚은 만두, 옆구리 터지면 뭐 어때?
경북 춘양에서 할매들과 만두 속 채우기… 인생사 여러 맛이 담겼습니다 세 해에 거친 긴 코로나 탓인지 아니면 소스라치게 매서운 추위 때문인지 크리스마스트리도 캐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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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눈 치우는 일도 업무의 일부? 오지 근무의 특권
춘양 서벽리에 수북히 쌓인 눈, 싫지만은 않습니다 시루떡에 쌀가루 뿌리듯 눈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린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해발 600고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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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고장난 전기주전자 앞에 두고 펑펑 운 95세 할머니
쓰기 아까워 옷장에 두고 보기만… “사랑 한 번 못 해봤는데”라며 눈물 영하 17도다. 며칠새 급 추워진 날씨에 보일러가 얼어터졌다. 집은 냉동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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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이제는 '개샤쓰' 대신 보들보들한 밍크를 입습니다
봉화 춘양의 정겨운 겨울나기… 어릴 적 보았던 풍경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 겨울은 바람만 불지 않으면 참 견딜 만한 기분 좋은 계절이다. 아름다운 계절, 그 이름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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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참 특이한 과일... 100개 쌓아두고 먹으면 봄이 옵니다
춘양 마을 어르신들이 기억하는 겨울철 대봉의 맛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을 지나 계절의 흔적은 모두 사라진 앙상한 가지들이 시원하게 바람을 쐰다. 비움의 미학인가. 꽃이 피고 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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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시나노골드, 생산지에선 이렇게 끓여 먹습니다
흠집 난 사과 알뜰하게 먹는 법… 춘양 할매들에게 귀한 대접 받는 사과 입동이 지났다. 가을이 깊어간다 싶더니만 겨울이 냉큼 와버렸다. 골목 앞 연탄재를 가득 실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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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대추 보고 안 먹으면 늙니더" 이 말의 의미
각자 해석은 달라도 몸에 좋은 대추… 많이 먹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영하로 떨어질 것 같은 날씨 속에서도 언제나 따사로운 햇살은 존재한다. 전쟁의 고통 중에도 잠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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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봉화 춘양에서 만난 '영혼을 위한' 송이호박국
몸은 움츠러들어도 마음을 나누고 사는 시골 마을 사람들 낡은 기름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밤새 골목을 메운다. 한로를 지나 초겨울의 문턱에 들어가는가 싶다. 10일 아침 기온이 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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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서리 내리기 전에 해야혀" 경로우대 없는 계절
옥수숫대 털어 정리하고, 고추 말리고, 남은 채소 거두고… 춘양 할매의 슬기로운 가을살이 가을이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꼭 먹어야 할 음식, 꼭 들어야 할 음악,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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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안전운행' 유모차 밀고 출근하는 할매들
“내 전공은 풀매기”… 100년 가까이 춘양양묘사업소와 함께 한 시간들 흰 구름이 몽실몽실 뭉쳐 다니며 푸른 하늘을 마음껏 떠다닌다. 바람은 선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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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사방이 할매네 집, 밤에 불이 꺼지면 비상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마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춘양 할매들의 정과 사랑 ▲불이 꺼진 할매네집왼쪽이 아흔살 강할매집이고 오른쪽은 95세 할매집이다. 불이 꺼진 집 뒤로 가로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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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봉화 춘양면에서 2년 살아보니... 이게 진짜 많습니다
과거사가 된 춘양역 앞 다방과 현재사를 쓰고 있는 억지춘양시장 인근 다방들 <편집자말>봉화군 춘양면에서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2년여 시간을 살면서 놓치고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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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서울 찐친 언니들이 춘양까지 왔다!
[보그 춘양] 세상은 누리는 자의 것 ▲언니들, 춘양시장 접수하다춘양에서 잠시 살아볼 생각에 흥이 난 언니들,억지춘양시장을 접수해본다 ⓒ 김은아 혜화역 일대 화려한 거리를 누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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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2년이 지나자 비로소 봉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비료부대에서 꿈은 자라고, 봄볕은 변함 없다 2년 전 필자는 경북 봉화라는 곳에 자리를 틀었다. 직장 때문이다. 봉화에 간다고 하니 다들 김해 봉하마을을 이야기했다. 그만큼 봉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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