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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이방인’을 품는 공동체
풍경은 매혹적이었지만 발길이 머물지 못한 이유아름다운 마을서 마주한 ‘소속과 자유’의 딜레마누군가와 함께하되 자기 자신으로 남고싶은 마음다름을 인정할 때 더불어 살아갈 공간 더 넓어져 지방의...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분양받은 집, 선택권 없는 풍경
아파트 단지 공공조형의 불편한 진실내 돈으로 만든 공간, 내 의견은 없어함께 오가는 곳이라면 함께 결정해야공동의 공간에 참여의 자리를 만들라 나의 것, 너의 것, 모두의 것. 우리는...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낮에 뜨는 별, 밤이면 지는 별
밝은 도시가 채워주지 못하는 빈자리언제 마지막으로 하늘을 올려다 봤나환한 세상에서 더 외로워지는 이유들빛공해 시대에 우리가 놓쳐버린 풍경 순백의 고혹적인 찔레꽃 향기가 진하게 배어나고,...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심야 책방에 간다는 것
책 한 권이 열어준 자기 자신의 자리아무도 묻지 않기에 더 따뜻한 공간등불 아래 잠시 내려놓은 삶의 무게먼 길 끝에서 만난 가장 조용한 위로 지방의 한 소도시에서 심야책방이 열렸다....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신탄진 시장의 간판 없는 가게
간판 없이 이어진 60여년 자리의자 6개가 만든 작은 공동체시장이 품은 삶, 삶이 지킨 곳머무는 가게, 단단해지는 시간 신탄진 시장을 찾은 날이었다. 2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땅따먹기 전쟁, 우리의 ‘퍼펙트 데이즈’
자연을 소비하는 방식, 그 불편한 진실나무 베어낸 자리, 삶의 시선은 어디로도시재생이 놓친 것, 사람 마음과 풍경집값과 삶의 질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 우박까지 동반한 비가 요란하게...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그들은 왜 치킨집에 가지 않았을까
‘무엇’이 아니라 ‘누가’ 파느냐의 문제메뉴보다 관계로 이어지는 골목 상권가격을 벗어나 기억과 얼굴 모이는 곳관계로 유지되는 공간, 흔들리지 않아 아주 오래된 가게들이 있는 그...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정육점 유리창 너머 도시, 우리가 잃어버린 문법
고기 반근이 이어주던 동네의 시간들편의의 시대, 사라져가는 골목의 인사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풍경을 사랑하지만 관계는 회피한다 이태원 뒷골목, 촘촘한 주택 사이로 붉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쉼’이라는 인권, 도시가 잊은 언어
카페도 집도 아닌, 제3의 쉼터 찜질방황토색 유니폼 아래 모두가 같은 사람한국적 온돌 감성이 빚어낸 완충 공간눕는 자유·벗는 자유, 경계 허문 실험 며칠 봄날 같던 날씨가 돌변하더니...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무인 카페의 환대… ‘읽히지 않을’ 권리
아무 것도 안해도 괜찮은 1500원의 공간주인 없는 가게에서 발견한 조용한 환대서로를 보지 않음으로써 이어지는 관계도시가 허락한 가장 낮은 문턱에서 쉬다 골목마다 주인 없는 가게들이...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영수증 있어야 앉을 수 있는 도시, 온기는 누구 것인가
스스로 나가야 했던 노인의 10분문은 열렸지만 머물 수 없는 공간지하철이 유일한 안식처 된 사회가장 낮은 곳을 덥혀야 공존한다 얼마 전, 한 도서관에서 목격한 장면이다. 뼛속까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가장 살기 좋은 동네’서 배운 도시의 품격
병든 사과나무처럼 공동체도 연결 끊기면 죽는다문학이 먼저 포착한 ‘정서적 생태계로서의 삶터’아파트 숲과 간판 넘어서 사람들 잇는 공간으로스마트폰 잠시 내려놓고 일상을 다시 감각하라 최근...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쓰레기 줍는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의 역설
49세에 퇴직당해 65세에 빗자루 쥔 노년일자리는 있는데 일은 없다는 정책 허점물속에서 차 마시는 상상력 어디로 갔나시니어 공공근로, 획일적 포용 넘어서야 연말, 스산한 거리에서...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삑! 삑!”은 복지인가 낙인인가
지하철 개찰구서 드러나는 나이 표식존엄을 지키는 교통 복지는 가능한가‘누구에게’보다 ‘어떻게’가 더 큰 의미우리 모두를 위한 ‘설계의 전환’ 필요 아침 출근길, 지하철 개찰구 앞이다....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도시 살리는 ‘10분 공원’의 힘
면적 아닌 시간이 공간가치 결정가까움이 만드는 풍요로운 일상작은 녹색 점이 빚어내는 회복력발자국 쌓여 탄생하는 생활 온기 현대 도시는 밀도라는 숙명을 안고 살아간다. 밀도의 생명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고깔’ 쓴 도시, 불안의 오벨리스크
도심 곳곳서 ‘고깔 전쟁’, 사유화의 경계선표심 의식해 철거 방치, 대가 치르는 도시도로를 개인 주차장이 아닌 공공 공간으로시민들의 강한 용기가 질서와 품격 만든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당신의 이야기를 담은 벤치가 있나요
고인 이름 새겨진 캐나다 공원 의자익명의 공간이 ‘누군가의 발자취’로추모와 공감이 만나는 도시의 언어기억 공유할 때 공동체는 단단해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스프링뱅크 공원을 걷던...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도시의 가장 정직한 프리미엄은 ‘맑은 공기’
짧았던 여름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점이다. 시차를 두고 바뀌는 지인들의 SNS 프로필이 흥미롭다. 화려한 건축물이나 미슐랭 레스토랑 인증샷은 며칠이면 관심사에서 사라지지만,...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가장 ‘사적인 순간’이 가장 강력한 콘텐츠다
들뜬 소음에 생기가 번져가는 가을, 축제의 계절이다. 각종 기름진 음식과 술 냄새, 그리고 어디에서나 통돼지 바비큐가 불 위로 돌돌 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 무대를 비롯해...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도시가 왜 아이들에게 징그러웠을까
전시장 한구석에서 우연히 마주한 아이의 그림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빽빽이 쌓인 네모난 상자들 뒤로 사회·수학·과학 영재들의 글씨가 경쟁하듯 촘촘히 쓰여 있었다. 그림 옆에는 또...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묘지가 바꾼 도시의 품격
돈을 주고서라도 구경하고 싶은 공동묘지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것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다면 말이다. 캐나다 핼리팩스 도심을 걷다 보면, 1749년에 조성된 ‘올드...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오래된 가게, 도시의 온기
추억이 서려있는 분식집이 사라진 날음식보다 소중한 건 그곳에 머문 시간젠트리피케이션이 밀어낸 것은 ‘사람’공간이 사라지면, 감정도 함께 사라져 누구나 마음속에 그런 곳이 하나쯤...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아이스크림 가게의 정원이 가르쳐준 것
달콤한 향과 짙푸른 하늘, 뛰어노는 아이들정원을 꿈꾸던 시대, 정원을 외면하는 시대불도저가 밀어낸 것은 건물 아닌 삶이었다소비하지 않아도 충분한 공간, 그곳이 낙원 캐나다 온타리오주...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도시 공간은 어떻게 ‘감정’이 되는가
병든 사과나무처럼 공동체도 연결 끊기면 죽는다문학이 먼저 포착한 ‘정서적 생태계로서의 삶터’아파트 숲과 간판 넘어서 사람들 잇는 공간으로스마트폰 잠시 내려놓고 일상을 다시 감각하라 최근...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호리병 도시, 인간은 어디에 사는가
고층 아파트에 매몰된 삶, 공동체를 잃다콘크리트 숲 대신 골목과 공원 품어내야용적률 완화보다 삶의 질을 먼저 올리길보리수 열매를 함께 따는 터전을 꿈꾸며 신록이 더 없이 청신한...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도시는 감각으로 존재한다
흙 밟으며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길자동차가 삼키지 못한 발 끝의 감각사람이 먼저 걷는 헬싱키 중앙공원땅의 온도와 그늘의 숨결을 품어라 초등학교 1학년 즈음이다. 네모난 책가방을...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소비 위한 도시인가, 삶 위한 도시인가
살고는 있지만 살고있지 않은 곳인간보다 지갑이 우선이 된 세상앉을 곳은 많지만 앉고싶지 않다시민들의 질문이 터전을 바꾼다 23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 산책로를 걸으니 공기가 다르다....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이쑤시개를 왜 소나무 등에 꽂았나
숨겨진 쓰레기, 스스로에게 준 면죄부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우리의 민낯청결 도시를 만드는 결정적인 차이들깨끗한 거리는 법 아닌 양심이 만들어 신호를 기다리는데 ‘훅’하고...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빵만 남은 도시, 그럼에도 장미를 꿈꾼다
근로자의 날, 공동체는 어디 있는가숫자 아닌 이름으로 살아야할 이유연대는 작은 골목서부터 시작된다기계가 아닌 인간으로 삶을 꾸려야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권리를 기념하는 이...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사람은 `왜`, `늘` 무언가를 심고 싶어할까
녹지 많다고들 하지만 정작 손에 닿지않아숫자로 존재하는 정원, ‘그림의 떡’에 불과자연은 배경이 아니라 우리가 속한 시스템미화가 아닌 공존, 도시 재생 새 기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꽃이 아니라, 시간을 심어야 할 때
보이는 꽃만 심는 정원, 나무는 사라져우리는 정말 ‘진짜’ 자연을 보고 있는가‘전시’가 아닌 살아있는 생태가 필요해계절 따라 자라는 식생이...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100원짜리 맛집을 아시나요?
나눔과 온정이 만든 특별한 공간지속가능한 복지의 새로운 모델기부와 참여로 기존 인식을 전환본질은 배급이 아닌 함께하는 것 얼마 전, 한 어르신이 맛집이라면서 아주 신나게 말씀하시는...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나눔일까 배급일까, `희망곳간`의 역설
‘희망’ 없는 희망곳간, 나눔 방식은 달라져야예산은 있어도 배려는 없어, 공허한 복지행정조선시대 사대부 곳간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소외를 돕는다면서 오히려 소외...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제4의 도시혁명, `영점 도시`
디지털 진화할수록 아날로그를 갈망한다AI가 바꾸는 도시, 우리는 준비돼 있는가답은 기술·자연이 하나되는 공간 만들기스마트한 세상일수록 공존 찾아 나서야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은 10여...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꽃은 향기를 남기고, 삶은 장소를 만든다
공간 가치, 우리가 보지 못한 것들도시의 토끼풀이 들려주는 이야기매해 꽃 피어나는 건 매우 값진 일이미 거기 있는 것, 다만 발견할뿐 한파에 바람도 매섭지만 봄을 세우는 데 부족함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한 마리 붕어빵에 담긴 도시의 온기
100년을 함께 한 겨울 간식, 기억을 굽다도시의 추위를 녹이는 먹거리의 강한 힘붕어빵 노점은 한국의 대표 문화 아이콘퇴근길, 붕어 한마리 들고 걸어가 봅시다 하얗게 성에가 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침묵도 우리의 목소리", 도시의 치유를 생각하며
헌법 제1조와 민주공화국 의미 되새기며연대와 공감, 대한민국이 배워야 할 교훈분노 넘어 포용으로, 2025년 도시 비전분열이 아닌 하나된 ‘성숙 사회’를 꿈꾸며 2025년의...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노인은 늙지 않는다
노년의 아침, 선진국과 한국 다르다사라진 사람들, 그들은 어디 있는가삶을 설계하는 자유는 모두의 권리누구나 누릴 수 있는 도시 설계해야 아침 7시, 캐나다의 팀홀튼 카페. 창밖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사라진 `당연함`, 당신의 `숨 값`은 대관절 얼마입니까
맑은 공기를 잃어가는 시대, 피할 수 없는 현실인가|실내에서만 자라는 아이들, 새파란 하늘은 사치일까영화 ‘토탈 리콜’이 경고한 미래, 공기는 이제 ‘상품’환경...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지역 활력의 답, 사람을 부르는 여백
시장 현대화·청년 창업지원에도 효과 미미기획 틀에 갇혀 자율성·잠재력 사라진 공간안정적 기반마련 못할땐 임시방편 그쳐커뮤니티·전시 공간 등 유기적 연결 필요 도심을 거닐다 보면...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명동스퀘어와 아이언맨 수트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디지털 세상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21세기 디지털 세상은 도깨비방망이처럼 원하는 것을 순식간에 이루어준다....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길고양이, 도시의 새로운 구성원
날씨가 추워지면 길고양이들은 바람과 추위를 피할 곳을 찾아다닌다. 보일러실, 창고, 자동차 밑 등 월동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거리 생활을 오래 한 고양이나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나...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텐트에 구겨넣은 축제, 공간은 사라져도 경험은 쌓인다
텅 빈 무대·흔한 음식… 현장 10년째 그대로보여주기식 체험만 있는 하얀 몽골텐트 가득지속성 없는 행정지상주의 ‘도떼기’ 공간기획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시스템...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한가위만 같겠나?", 쉼이 있어야 진정한 추석
쉬기 위해 ‘공간사냥’ 나서는 명절 유목민물질적 성장보다 정신적 평온에 더 만족연휴기간 ‘마음의 충전’은 제대로 했을까책 한 권 나누며 사색하는...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명품도시의 유혹과 그 이면
서울 시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하철역에는 여행용 트렁크를 쉽게 들고갈 수 있도록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면모를...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AI 시대, 인간이 만든 도시는 영원한가
경기 판독 등 스포츠에도 인공지능 시대 활짝스마트시티 넘어 ‘AI도시’ 논의도 속속 등장국내·외 도시개발 활용… 치안·교통 등 활발시민 개인정보 수집·투명성 등...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그늘도 도시 인프라다
과거부터 더위대피소이자 주민 소통장소중세 이슬람에는 아치형 복도·정원 조성급격한 산업화로 에어컨·車 의존도 높아져도시그늘, 정체성 표현·시민 삶의 질 향상 “앗! 뜨거워!”...
[김은아 도시스카프] 도시의 연결고리 `벤치`, 시민을 위한 제3의 공간
수천년 전부터 존재해온 휴식과 교류의 장 ‘벤치’파리 ‘녹색 철제의자’처럼 상징적 이미지 되기도현대엔 사회적 약자 배제한 적대적 디자인 등장테이블·충전시설...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사람이 차별하는 공간, 사람에게 답이 있다
성공한 도시계획 이면에 공간 따른 차별 존재공원 아닌, 공원 앞 카페에만 모여드는 시민들‘도시 관계 언어’ 디자인, 공간 활력 만들어내‘사람냄새’...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민낯이 건강해야 좋은 도시, 어두움의 미학 살려야
본연의 아름다움 살릴때 디자인 가치 살아나조명거리·빛축제 등 하늘 위 별 볼 일 없어져다니자키 주니치로, 어둠·그림자의 변화 강조시민에 불꽃·드론쇼 대신 밤하늘 볼 기회줘야 ‘호박에...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다름의 미학, `자세히 보면` 절로 아름다워지는 것들
다름을 열등·우월로 나눠 경계심 유발획일화된 공장형 시설·건축물로 통일지역성·공간 특성 반영한 디자인으로공간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 반영해야 모든 것에는 짝이 있다. 라면은 ‘계란...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놀이~터`는 도시의 경쟁력, 어른들을 놀게 해야 한다
OECD 국가 중 어린이 행복지수 최하위‘노는 환경’이 부재해 아이들이 못 놀아예산·관리 문제로 놀이터 개선 힘들어단순 놀이공간 아닌 사회적으로 바꿔야 ‘노는게...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노인은 `이웃의 보물`, 함께하는 공간이 필요한 이유
한 해 전 96세 할머니와 같은 마당을 나눠 쓰며 1년 남짓 살았다. 이웃들은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모두 아흔이 넘으신 어르신들이었다. 장이 서면 어르신들은 ‘사람 구경’을...
[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왜 `배려도시`인가, 공감과 경쟁력
아프리카계 주민 많았던 소외 도시 런던 ‘페캄’도서관 지어 직업훈련·어린이돌봄센터 등 운영연 방문객수 50만명 명소에 스털링상 수상까지약자 인정·존중 사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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