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여우의 도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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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의 낭만도시
내려놓음,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더 큰 나를 위한 선택
▲평생 신어야 할 신발들신발이 없이는 걸을 수 없고, 이동할 수도 없다. 사회적 표징이기도 하고 보호막이기도 하다. ⓒ Adobe...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낭만이었네요
아직 잎들이 진한 초록을 풍기지는 않아도 찔레꽃과 아까시나무 향이 진동하는, 그래도 보드라운 봄 녘이다. 크리스찬 디오르도 만들어내지 못할...
산책 중 만난 겨울철새 청둥오리… 그냥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줬으면
봄추위가 매화꽃보다 더없이 화사한 아침, 금강과 인근 늪이 하얗게 얼어 붙어있고, 마른 갈대들은 검푸르게...
눈밭에서 만난 작은 새, 참새
▲찔레꽃 열매다. 붉은 열매이긴 하지만 새들이 먹는 것은 못 보았다. 먹을 수 있는 것이면 겨우내 조금이라도 식량 걱정이 덜텐데 아쉽다. ⓒ 김은아
겨울...
땅 위의 푸른 보석, 눈 맞은 ‘냉이’ 캐던 날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변해도 맛에 대한 기억과 쓰임은 변하지 않나 보다. 언제 이렇게 쌓인 눈을 보았을까 싶을...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모두 달라서 낭만적인 수영장
1 다음은 2이지만 2 다음이 1이라는 것이 꼭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모든 차량이...
광주 ‘말바우 장’으로 떠난 모녀… 낭만의 또 다른 이름은 그리움일지도 모른다
“어찌, 여기는 ‘기’가 없어!”
사람의...
낯선 도시 춘천에서 누려본 소소한 낭만 몇 가지
사람은 누구나 익숙함에서 안온함을 느낀다. 지난 12일 학회 참석 차 방문한 낯선 도시, 춘천이 그랬다. 기억 속에만 남아있던 풍경이...
공간을 통해 얻는 희망… “몰랐을 때가 좋다”지만 그럼에도 낭만은 있다
칼칼한 싸늘함이 햇살과 함께 등장했다가 묵직한 공기가 어둑한 구름과 함께...
작업복 차림으로, 경운기 타고… 사용자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얻는 공간
▲가을하늘달력이 가을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하늘이 높아졌다.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그늘 만들어주는 의자 위 우산…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이 낭만 아닐까
“야옹~ 이야옹!”“어째 뭘 달라구~! 찡찡아 왜 뭐 줘?!”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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