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아의 도시스카프] 당신의 이야기를 담은 벤치가 있나요
고인 이름 새겨진 캐나다 공원 의자익명의 공간이 ‘누군가의 발자취’로추모와 공감이 만나는 도시의 언어기억 공유할 때 공동체는 단단해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
고인 이름 새겨진 캐나다 공원 의자익명의 공간이 ‘누군가의 발자취’로추모와 공감이 만나는 도시의 언어기억 공유할 때 공동체는 단단해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
들뜬 소음에 생기가 번져가는 가을, 축제의 계절이다. 각종 기름진 음식과 술 냄새, 그리고 어디에서나 통돼지 바비큐가 불 위로 돌돌 구워지는
전시장 한구석에서 우연히 마주한 아이의 그림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빽빽이 쌓인 네모난 상자들 뒤로 사회·수학·과학 영재들의 글씨가 경쟁하듯 촘촘히 쓰여
짧았던 여름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점이다. 시차를 두고 바뀌는 지인들의 SNS 프로필이 흥미롭다. 화려한 건축물이나 미슐랭 레스토랑 인증샷은 며칠이면 관심사에서
돈을 주고서라도 구경하고 싶은 공동묘지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것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다면 말이다. 캐나다 핼리팩스 도심을 걷다
1. Conventional UDM 프로세스와 Empathic UDM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사용자에게 보다 풍부하고 충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1. Empathic Innovation과 UDM 1) Empathic Innovation Empathy는 오늘날 21세기 경제패러다임을 좌우할 만큼 핵심적인 관념(Concept)으로 떠오르 고 있다. Empathy는 다른 사람의
1. UDM의 정의 UDM(Urban Design Management)이란, 도시디자인과 디자인경영의 합성어로서 도시디자인의 목적이 TUE(Total Urban Experience)의 실현이며 디자인경영의 핵심을 디자인사고라고 할 때 UDM은
포천=강근주 기자]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이 대기오염과 산성비 때문에 토양 산성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타개할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이 열려 눈길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생물다양성 장기 보전 전략 도출 [환경일보] 김민혜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월30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생물권보전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들과 관리자들이 생물권보전지역에서의 생물다양성 조사를 비롯하여 미래 보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생물다양성 평가 전문가들과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 약 40명이 참가했다. 식물, 곤충, 지의류, 양서파충류, 어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의 전문가, 경기도 및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자 등 다양한 전문가가 모여 강의를 듣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워크숍은 생물다양성 현황을 비롯하여 광릉숲의 사례를 중심으로 생물권보전지역의 장기 변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찰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문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도권에 위치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이 워크샵의 중심 사례 지역으로서 지속적인 대기 오염과 산성비로 인한 토양 산성화, 그리고 높은 개발 압력의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광릉숲의 식물다양성 변화 추세를 비롯하여, 서울과 유사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는 토양 산성화, 지역 개발에 의한 식생 변화에 대한 내용들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생물권보전지역의 운영에 있어 지역 사회와 생물다양성의 연계성이 부족함에 공감하고 그러한 지역 시민이 참여하는 광릉숲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희귀 식물인 ‘광릉요강꽃’과 한국 특산 어류 ‘참갈겨니’의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보전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효율적인 변화 모니터링 체계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지역(구 전이지역)의 산림 관리 방향, 그리고 DMZ와 같은 국가 핵심 생태축과의 연결성 확대와 같은 장기적이고 거시적 보전 전략들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워크샵을 주관한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존과장 이철호 박사는 “국내에서 가장 밀도 높은 생물다양성 연구 및 변화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광릉숲’이다”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국내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관리,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혜 기자 clare@hkbs.co.kr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