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아의 도시스카프] “한가위만 같겠나?”, 쉼이 있어야 진정한 추석
쉬기 위해 ‘공간사냥’ 나서는 명절 유목민물질적 성장보다 정신적 평온에 더 만족연휴기간 ‘마음의 충전’은 제대로 했을까책 한 권 나누며 사색하는 시간도 […]
쉬기 위해 ‘공간사냥’ 나서는 명절 유목민물질적 성장보다 정신적 평온에 더 만족연휴기간 ‘마음의 충전’은 제대로 했을까책 한 권 나누며 사색하는 시간도 […]
서울 시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하철역에는 여행용 트렁크를 쉽게 들고갈 수 있도록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글로벌 도시’
경기 판독 등 스포츠에도 인공지능 시대 활짝스마트시티 넘어 ‘AI도시’ 논의도 속속 등장국내·외 도시개발 활용… 치안·교통 등 활발시민 개인정보 수집·투명성 등
과거부터 더위대피소이자 주민 소통장소중세 이슬람에는 아치형 복도·정원 조성급격한 산업화로 에어컨·車 의존도 높아져도시그늘, 정체성 표현·시민 삶의 질 향상 “앗! 뜨거워!” 이열치열이라는
수천년 전부터 존재해온 휴식과 교류의 장 ‘벤치’파리 ‘녹색 철제의자’처럼 상징적 이미지 되기도현대엔 사회적 약자 배제한 적대적 디자인 등장테이블·충전시설 등 사용자
성공한 도시계획 이면에 공간 따른 차별 존재공원 아닌, 공원 앞 카페에만 모여드는 시민들‘도시 관계 언어’ 디자인, 공간 활력 만들어내‘사람냄새’ 나는
본연의 아름다움 살릴때 디자인 가치 살아나조명거리·빛축제 등 하늘 위 별 볼 일 없어져다니자키 주니치로, 어둠·그림자의 변화 강조시민에 불꽃·드론쇼 대신 밤하늘
다름을 열등·우월로 나눠 경계심 유발획일화된 공장형 시설·건축물로 통일지역성·공간 특성 반영한 디자인으로공간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 반영해야 모든 것에는 짝이 있다. 라면은
OECD 국가 중 어린이 행복지수 최하위‘노는 환경’이 부재해 아이들이 못 놀아예산·관리 문제로 놀이터 개선 힘들어단순 놀이공간 아닌 사회적으로 바꿔야 ‘노는게
한 해 전 96세 할머니와 같은 마당을 나눠 쓰며 1년 남짓 살았다. 이웃들은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모두 아흔이 넘으신 어르신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