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아의 도시스카프] 왜 `배려도시`인가, 공감과 경쟁력
아프리카계 주민 많았던 소외 도시 런던 ‘페캄’도서관 지어 직업훈련·어린이돌봄센터 등 운영연 방문객수 50만명 명소에 스털링상 수상까지약자 인정·존중 사회시스템 통해 유명 관광지로 기네스 기록 등재를 위해 2007년 런던을 방문했다. 당시 홈페이지에는 기록인증 신청란과 절차 설명만 있었다. 궁금한 것을 확인할 방법은 전무했다. 장시간의 비행 끝에 기네스 본부에 도착했지만, 반겨주는 이는 없었다. 반기기는커녕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