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은 삶의 현상이기도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지렛대이기도 한다. 문제해결양식으로서의 문화, 예술은 인류 역사상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각 개개인의 삶을 공공부문이 개별적인 디자인할 수는 없지만, 시민으로서의 삶은 문화, 예술, 스포츠를 통해서 디자인 될 수 있다. 이는 삶 자체에 대한 디자인이 아닌 그 삶에서 사람이 느끼고자 하는 경헌과 감성이기 때문이다.
공간으로 삶을 브랜딩하다
각각의 공간은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만든다.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냐에 따라 삶은 다양하게 디자인된다. 공간의 물리적 미에 대한 단편적인 디자인은 가시적인 건축을 통해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삶을 관찰하고 기록하다
주변을 관찰하면 모든 것이 이야기가 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것은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관찰과 기록은 또 다른 삶의 디자인도구가 된다.